12월 10일 배관사업부 관리자 및 생산직 사원 모두가 한자리가 되어 뜻깊은 송년회를 맞이 하였습니다.
지난 한해를 돌이켜 보며 힘들고 어려웠던 모든것을 떨쳐 버리고, 새로운 한해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기 위하여 모두가 하나되어 단합된 구호를 외치며 ,즐거운 식사도 함께 한 시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공사다망하신 중에도 어김없이 사원 여러분 모두에게 용기와 희망을 불어 넣어주신 대표이사님 이하 임원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님에 의해 2012-10-22 15:46:36 공지사항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