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2일 황금돼지해를 맞이하는 정해년에 시무식이 있었습니다.
승진자 사령장 수여및 성과급수여와 모범사원표창이 행해졌고, 마지막은 한목소리로
한창인의 구호가 있었습니다. 아마도 그 구호는 2007년 한창이 새로운 도약과 성장을
거듭나게하는 외침이었을 것입니다.
어둠속에서 점점 밝아오는 새벽아침처럼 모든 한창인들이 각자의 건강과 행복,소망이
점점더 충만해지는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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